◆ 청취자세상/┗⌒미술과 음악 An He(1957- ) / 강 e깊은연못 2012. 5. 4. 10:07 An He born in Guangzhou, China 1957 - 저에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직 전하지 못한 편지가 있습니다 너무 길기 때문입니다 그 편지를 저는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강 . . . . . . . 박남희 Steve Barakatt, Romance 2012. 4. 27. Creamr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