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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9 Variations on a Minuet in D Major by Jean Pierre Duport, K. 573 뒤포르의 미뉴에트에 의한 9개의 변주곡 1789년 모짜르트는 프리드리히 빌헤름 2세의 궁정에 취직하려고 베를린으로 향한다. 베를린 궁정 악장이었던 프랑스 출신의 명 첼리 스트 장 피에르 뒤포르의 관심을 끌기위해 첼로와 바소 콘티누오 를 위한 소나타 D장조 op.4-6 에서 미뉴에트를 주제로 포츠담 궁정 안에서 즉흥으로 연주했던 곡이다. 제1,2 변주는 16분 음표로 세분하는 변주이며 제3 변주는16분음 표 아르페지오 제4 변주는 세잇단음 과 음형변주를 계속하는 가운 데 제5 변주에선 리듬에 변화를 주고 제6변주는 같은 으뜸음 단 조로 제7변주는 D장조로 돌아와 기교를 강조한 옥타브 연주이어 아다지오의 제8변주. 마지막 제9변주는 알레그로가 되며 아다지오 의 짧은 카덴자를 연주한후 주제를 우아하고 아름답게 장식하여 재현되고 전곡을 마친다. * 나비와 기제킹 발터 기제킹은 열렬한 나비 수집가였다. 어느 부인이, 어떻게 해서 이러한 취미를 갖게 되었느냐고 물었을 때 기제킹은 이렇게 말했다. 언제나 나비들과 함께 있으면 다른 것과는 달리 손가락 끝이 매우 예민해집니다. 피아니스트에게 있어서 손끝의 감각은 아무리 예민해 도 지나침은 없으니까요. Walter Gieseking, piano Rec, 1953 (REMASTERRING) 2015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