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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지니아에 계시는 별똥별님의 걸작! "인간의 마음에 응답하는 물의 신비" 꼭 보세요!
    ◆ 청취자세상/┗⌒좋은글과 음악 2009. 3. 10. 21:24

    버지니아에 계시는 별똥별님의 걸작! "인간의 마음에 응답하는 물의 신비" 꼭 보세요!

    
    인간의 마음에 응답하는 물의 신비 
    
    인간의 인체(人體)는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은 만물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무슨 말을 들으면 
    물처럼 그 반응이 나타납니다. 
    인간의 생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물이 
    각종 소리, 문자, 생각에 반응하는 결과...
    좋은 물, 나쁜 물, 
    즉 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는 
    눈으로는 쉽게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물을 얼려서 결정사진을 
    잡는데 성공하여 가시화함으로써 
    '물의 얼굴'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물의 '동결결정사진'이란 
    얼린 물을 현미경에 놓고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초특수상황의 한 순간에 촬영하여 얻어진 6각구조의 사진입니다.
    물의 결정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시료용 물 한 방울을 실험용 접시에 
    떨어뜨린 후 냉동실에 2시간 동안 보관합니다.
    그 결빙상태에서 물 결정을 추출하여 현미경으로 
    200~500배의 배율로 촬영합니다.
    한번만 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조건에서 가능하면 많이 촬영합니다.
    찍을 때마다 물의 결정이 조금씩은 달라지지만, 
    시료에 따라 격자(grid) 
    또는 판상(laminar)결정구조등의 뚜렷한 경향을 보입니다.
    水라고 하는 文字는… 
    
    물이 얼어서 결정이 되었다가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물로 돌아가기 직전의 어느 한순간,
    -5℃에서 0℃사이에 있어서,
    '水'라는 한자와 똑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옛적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고서 
    '水'라는 글자를 만들었을까요.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들려 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고맙습니다. 결정은 매우 아름답고
    정돈된 깨끗한 형태의 결정을 보여 줍니다.
    망할 놈(일본어)
    
    상처를 주는 말은 
    한결같이 결정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너는 나를 괴롭게 해. 죽여버리겠어'
    
    이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종종 사용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단어들에 물을 노출시키자 
    물은 일그러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폭력을 당하는 듯한 형상입니다.
    결정은 추하게 왜곡되어 이그러지더니 이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것은 명백하게 '너는 나를 괴롭게 해. 
    죽여버리겠어'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악마의 결정체
    
    검은 부분이 주위를 공격하는 느낌입니다.
    하지 못해!
    
    위의 악마라고 했을 때와 형상이 비슷합니다.
    그렇게 해주세요
    
    자연은 순리를 따르는 모양입니다
    천사의 결정체
    
    천사는 작은 결정이 중심을 감싸고 있는 느낌이죠
    유리병에 든 물을 두 개의 스피커 사이에 두고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Healing음악, 'Hado'를 들려 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이 음악은 아픔을 진정시키고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사진은 특별한 기술을 구사하며 제작된
    미국의 치유음악 CD를 들려준 결정체입니다.
    가지 부분이 힘차게 쑥쑥 뻗어 있어 마치 영양가가 높은
    식용 버섯처럼 아름다운 결정사진입니다. 
    실제로 이 곡을 들었던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생리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Heavy Metal'의 곡을 들려주었을 때의 물의 결정체 
    
    이 노래의 가사 내용은 노여움이 가득 차 있습니다.
    세상을 매도하고 있는 듯한 곡입니다. 
    기본적인 6각구조의 결정체가
    산산조각이 나 있습니다.
    이 곡조에 대해서 물은 뚜렷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꼭 Heavy Metal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가사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베토벤의 운명
    
    베토벤의 음악은 한결같이 로맨틱한 형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밀하고 잘 정돈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엘비스프레슬리의 하트브레이크호텔
    
    말 그대로 결정이 두 개로 나뉘어져 
    하트브레이크의 느낌을 줍니다
    비발디의 사계-봄
    
    비발디의 사계-여름
    
    비발디의 사계-가을
    
    비발디의 사계-겨울
    
    바하의 '골드베르그의 변주곡'
    
    이 곡은 바하가 신세졌던 골드베르그님을 위하여
    감사의 뜻을 담아서 바친 곡이라고 합니다. 
    기본이 되는 정제수와 비교하면 
    6각형이 생기고 있는 모습을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성장을 촉진한다고 한다면 좀 철학적이지요
    쇼팽의 '이별곡'
    
    '이별곡'이기 때문일까, 
    기본적인 6각의 결정체에서 멋지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야말로 잘게 쪼개어졌군요. 
    현미경의 배율은 같았는데도 말입니다. 
    한국민요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서 헤어져 가는 연인끼리의 이별가. 
    떠나는 남자를 전송하는 여인이
    애절하게 가슴 앓이를 하고 있는 것과 흡사한 결정
    500명의 사랑의 기운과 혼을 받아 응답하는 물 
    
    일본 전국에 있는 500명의
    파동학의 졸업생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1997년 2월 2일 오후 2시
    사무실의 나의 탁자 위에
    동경 시나가와의 수돗물을 담은 컵을 얹어 놓았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여러분의 상념(想念)을 발신(發信)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소원을 담아서,
    각지에서 동시적으로 
    '사랑의 기운과 혼(魂)을 보내 주십시오'라고 요청했습니다. 
    물론 이 물이 좋은 물이 될 수 있게 
    '물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전국 각지에서
    '사랑의 기운과 혼'을 보내온 결과로 얻은 
    결정사진이 바로 이 사진입니다. 
    
    물론 물리적인 작용은 조금도 가하지 않았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훌륭한 결정을 얻게 된 것에 대해서,
    촬영반 일동은 감동을 넘어서 
    눈물이 솟는 것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평범한 수돗물이 500명 사랑의 기운과 혼을 받아
    위의 결정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본래의 물(시나가와의 수돗물)-실험 전의 촬영
    
    물에 문자를 보여주다 
    
    물에 음악을 들려준 것에 대해
    물은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사람이 손으로 쓴 글자가 아닌 
    워드프로세서로 친 일정한 문자를 
    병에 붙여 실험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물은 문자에 대해서도
     분명한 응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실험자에게 미리 사전정보를 주지 않고 실험하거나,
    실험자를 바꿔보아도 같은 반응이 나왔습니다. 
    하루 밤 동안 병에 붙여두었던 
    '바보자식'이란 문자를 보고 있었던 물의 사진입니다. 
    
    '어떤 헤비메탈 곡'을 들려주었던 
    물의 사진과 매우 닮았습니다. 
    또 같은 뜻을 갖는 영어의 
    'You Fool'도 붙여 실험해 보았습니다.
    
    '사랑.감사'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물의 결정체 
    
    수없이 많은 결정사진을 촬영해 왔습니다만,
    이 사진만큼 아름다운 결정을 본 적은 없습니다. 
    역시 이 세상에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능가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것만으로 
    몸의 둘레에 있는 물 또는 
    몸안에 있는 물이 이와 같이 변화해줍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들은 밥은 향기가 좋다
    
    
    밥을 똑같은 두 유리병 속에 넣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한 유리병에는 ‘감사하다’ 라는 
    글귀를 붙이고 다른 유리병에는 ‘망할 자식’ 
    이라는 글을 써서 붙여 놓았습니다.
    날마다 두 초등학생에게 
    그 글귀를 각각 병에 대고 읽게 하였습니다.
    ‘감사하다’ 가 붙어있는 유리병을 향하여서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망할 자식’이 붙어 있는 
    병에 대하여는 망할 자식이라고 말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한 달을 지속하고 보니 
    ‘감사하다’는 말을 들은 밥은 
    발효되어 향기로운 누룩 냄새가 났습니다.
    그러나 ‘망할 자식’ 이라는 말을 들은 밥은 
    부패해서 검은색으로 변하였으며 악취를 풍겼습니다. 
     “이 실험을 통해서 단지 물만이 
    이런 정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도 외부 정보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로 인하여 미생물이 
    사람에게 유익한 발효작용을 할 수 있고,
    악의적인 정보는 사람에게 
    유해한 부패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유효미생물을 연구하는 
    일본의 히가 데루오는 말하기를,
    “사실 미생물 세계에서 
    나쁜 균과 좋은 균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머지 대부분의 균은 무해하고 기회주의적인 균입니다.
    이런 균은 나쁜 균과 좋은 균의 
    세력을 살피다가 강한 쪽으로 붙습니다.” 
    이 사실은 외부의 정보에 따라 밥이 발효하는가 
    부패하는가를 결정한다는 
    마사루의 실험결과와 일치하고 있습니다. 
    글과 생각이 하나의 정보에너지로 작용하여 
    미생물이 그러하다면 
    다른 일반 세포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수히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있는 인간의 경우, 
    각각의 세포가 외부 정보에너지에 
    이와 같이 반응한다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바로 건강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물은 마신지 30초후면 혈액에 도달하고, 
    1분후에는 뇌조직과 생식기에, 
    10분 후에는 피부에, 
    20분 후에는 장기에 도달합니다.
    인체의 어느곳이든지 30분이면 도달하여 
    우리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물 !!!
    동의보감에도 물을 54가지로 분류하며 
    좋은물과 나쁜물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혈!
    피가 맑고 깨끗하면 만병을 예방하며, 
    만병을 치유하는데 좋은물이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물의 비밀을 아시고 계신지요?
    사람은 사랑과 말의 힘에 의해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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